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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4연승 도전’ 대한항공 vs ‘완패 설욕’ OK금융그룹
홍성욱 기자 | 2021.12.15 11:16
대한항공 정지석(왼쪽)과 OK금융그룹 차지환. (C)KOVO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이 3라운드 맞대결에 나선다. 두 팀은 15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홈팀 대한항공은 현재 9승 6패 승점 2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원정팀 OK금융그룹은 8승 6패 승점 21점으로 5위다.

최근 두 팀의 흐름을 보면 대한항공은 3연승을 내달리며 페이스가 좋다. 지난 4일 우리카드에 3-0 완승을 거뒀고, 8일에는 삼성화재에 3-2로 승리했다. 가장 최근인 11일에는 현대캐피탈에 3-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었다. 오늘 경기를 통해 4연승에 도전한다.

OK금융그룹은 최근 4경기 1승 3패다. 12월 들어 2일 KB손해보험에 1-3으로 패한 이후 5일 삼성화재에 3-2 승리를 거뒀지만 가장 최근인 9일 한국전력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오늘 경기를 통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한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 모두 대한항공의 승리였다. 10월 30일 1라운드 맞대결과 11월 27일 2라운드 맞대결 모두 대한항공이 3-0 완승을 거뒀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OK금융그룹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오늘 경기 대한항공은 4연승과 함께 상대 전적 절대우위를 가져가려 한다.

OK금융그룹은 설욕전이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세트를 빼앗지 못하며 무너졌다. 오늘 경기 선전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경기 변수는 정지석이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과 달리 오늘 경기는 대한항공 정지석이 뛰는 상황이라 경기 양상이 다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합류로 서브, 리시브, 블로킹, 공격 등 모든 부분에서 전력이 강화됐다. 이 부분에 OK금융그룹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된다. SBS스포츠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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