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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재편을 위해 선수 7명을 방출했다.
한화는 21일 투수 장웅정·이재민·천보웅·이석제, 외야수 원혁재·이정재·고영재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1군 무대를 밟아본 선수는 장웅정, 이재민, 원혁재 등 3명 뿐이다.
투수 장웅정은 6경기 15이닝 11실점, 이재민은 2경기 2이닝 8실점 했다. 원혁재는 지난해 11경기 21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번에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 중 2020년에 입단한 장웅정, 2017년에 입단한 원혁재를 제외한 5명은 모두 입단 1∼2년 차 신인급 선수들이다.
한편 한화는 이에 앞서 김재걸 전 삼성 퓨쳐스 감독과 박재상 전 키움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선수단 재편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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