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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롯데는 9일 투수 강동호와 한승혁, 내야수 홍지훈 등 선수 3명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
2021시즌을 8위로 마친 롯데는 지난 3일부터 마무리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롯데는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22명이 훈련에 참가해 교육리그 경기 출전조와, 리커버리조 두 조로 나뉘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롯데는 코칭스태프 개편으로 김평호 코치가 합류한다. 투수 총괄인 리키 메인홀드 영입도 발표한 상태다.
시즌 마지막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의지를 보였던 롯데의 선수단에 변화를 주면서 2022시즌을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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