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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은. (C)롯데 |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9일 선수단 정리에 들어간다.
롯데는 선수 4명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구단은 투수 오현택, 김건국, 권동현, 김정주 등 선수 4명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
사이드암 오현택은 2008년 두산 육성선수로 입단해 2009년부터 1군 경기에 나섰고, 2018년부터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통산 390경기에서 19승 13패 5세이브 61홀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20이다.
웨이버로 공시된 선수 4명은 7일 이내 영입구단이 나타날 경우 이적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팀을 찾지 못할 경우 자유계약 선수로 신분이 변경된다.
한편 롯데는 투수 노경은과 상호 합의 하에 자유계약 선수로 신분을 전환시켰다. 1984년생인 노경은은 지난 2003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뒤, 2016년부터 롯데에서 뛰었다. 올 시즌은 14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7.35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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