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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일부터 상동구장에서 마무리훈련
정현규 기자 | 2021.11.03 15:11

롯데자이언츠는 3일부터 26일까지 총 23일간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22명이 참가하며,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은 2일부터 합류하는 교육리그 경기 출전조와, 리커버리조 두 조로 나뉘어 일정을 소화한다.

서튼 감독은 “마무리 캠프는 가장 기대되는 시간 중 하나다. 1:1 혹은 작은 그룹으로 질 높은 훈련이 가능해 선수 개개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신인 선수들의 프로 첫 훈련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신인 답게 프로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잘 성장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 2021 롯데자이언츠 마무리훈련 참가선수 명단 > 

# 투수 

강윤구, 이인복, 최영환, 김유영, 김동우, 한승혁, 이승헌, 김도규, 최준용, 이강준, 김창훈

# 포수

지시완, 안중열, 손성빈

# 야수

최민재, 배성근, 신용수, 김민수, 장두성, 추재현, 한동희, 나승엽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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