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재 감독이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C)대한농구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2019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월드컵 예선 라운드에 출전할 예단 24명과 함께 강화훈련 참가대상자 16명을 확정했다.
강화훈련 대상자에 포함된 16명이 진천선수촌에 소집된다. 부상 등의 이유로 선수 교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체는 예비명단에서 이뤄진다.
또한 대표팀은 오는 5월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선수단을 소집되며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실전을 위한 평가전도 갖기로 했다. 6월에 일본으로 건너가 15일 도쿄, 17일 센다이에서 일본대표팀과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한국은 2019년 중국에서 열리는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A조에 편성돼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6월 28일 중국과 원정경기에 이어 7월 1일 홍콩과도 다시 만나는 일정이다.
<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강화훈련 참가대상자 16명 >
▲ 감독 : 허재
▲ 코치 : 김상식
▲ 가드 : 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두경민(DB), 최준용(SK), 허훈(KT), 이대성(현대모비스)
▲ 포워드 : 정효근(전자랜드), 최진수(오리온), 이정현(KCC), 허웅(상무), 전준범(현대모비스)
▲ 센터 : 최부경(SK), 강상재(전자랜드),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이승현(상무), 김종규(LG)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