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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3월 28일 폴란드와의 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KF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이 61위로 내려갔다.
FI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변동된 랭킹을 발표했다. 이 결과 한국은 59위에서 61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평가점은 520점 이었다. 평가점 구성은 매치에 대한 요소, 매치의 상대에 대한 요소 등이 작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끈 한국팀은 3월 25일 북아일랜드전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패했고, 28일에는 폴란드와 접전 끝에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결과적으로 두 경기 패배가 이번 랭킹 하락에 작용했다.
한편 독일은 1위 자리를 이어갔고, 브라질도 변함없이 2위를 기록했다. 벨기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에선 이란이 3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호주가 40위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60위로 한국보다 한 계단 높은 순위를 보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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