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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018시즌 후원의 집 50곳 돌파
이진원 기자 | 2018.04.09 09:06
후원의 집 기념촬영. (C)강원FC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2018시즌 강원FC 후원의 집이 50곳을 돌파했다.

강원FC는 2018시즌 홈 경기를 전부 춘천에서 치른다. 이에 따라 지역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올 시즌 ‘후원의 집’ 계약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히 계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방문해 강원FC를 알리고 응원과 관심을 매개로 소통의 시간을 늘려 나갔다. 그 결과 후원의 집이 50곳을 돌파했다.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 후원의 집을 처음 운영한 2016년 12월부터 따지면 누적 업체는 200곳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후원의 집’을 통해 후원 받은 현금과 현물을 합친 총 금액도 상당하다. 무려 4억원을 넘어섰다. 이 중 절반 정도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경품 또는 상품권으로 제공됐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홍보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 셈이다.

강원FC는 아직 남아있는 현금과 현물 등을 올 시즌 연간회원권 구매자들과 홈 경기 입장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연간회원권 구매자들에게 우선적으로 ‘후원의 집’ 현금과 현물들을 제공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강원FC ‘후원의 집’ 가입 조건은 100만 원 이상의 현금 혹은 200만 원 이상의 현물 후원이다. ‘후원의 집’에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강원FC 공식 명패가 제공되고 SNS 광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 100장과 함께 경기 당일 업체 홍보활동도 펼쳐진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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