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국 대표팀 다나이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화성, 홍성욱 기자] “태국 대표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태국 올스타를 지휘한 대표팀 다나이 스리와차라마타클 감독의 말이다.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다나이 감독의 태국은 한국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다나이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두 팀 모두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함께 경기를 하면서 세계적인 팀과 겨루는 데 좋은 대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잘한 선수를 꼽는 것보다는 두 팀 모두 실수가 많았다. 특히 태국은 서브를 좀더 훈련하고 다듬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와서 즐거웠다는 다나이 감독은 “한국 음식이 정말 좋다. 또 한국인들이 우리 태국팀을 정말 친근하게 대해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태국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다나이 감독은 “대표팀을 다듬고 더 훈련시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리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