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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에이스 말컹.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경남이 4연승을 내달리며 단독선두가 됐다.
경남은 1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강원FC와의 2018 K리그1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말컹의 멀티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와 함께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린 경남은 승점 12점으로 포항(승점 10)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강원은 3연승 후 첫 패배로 4위가 됐다.
K리그2 득점왕 출신인 말컹은 팀을 승격으로 이끌더니 K리그1에서도 매 경기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승리의 아이콘이 됐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40분 네게바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강원은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제리치가 동점골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경남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말컹이 다시 한 번 상대 골네트를 흔들었다. 후반 23분 이재명이 문전으로 올린 볼을 말컹이 득점으로 연결시킨 것.
경남은 후반 35분 김효기의 추가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서울은 인천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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