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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대한 부정적 언급' 프로축구연맹, 김도훈 감독에 제재금 500만원
정현규 기자 | 2018.03.28 18:46
김도훈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도훈 감독이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울산 김도훈 감독에 대한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18일 K리그1 3라운드 제주와의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한 바 있다. 

K리그 상벌규정은 ‘경기 후 인터뷰 또는 SNS 등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매체를 통한 심판 판정 관련 부정적인 언급’에 대해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제재금 부과 또는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의 제재를 부과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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