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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패장 이정철 감독 “세터와 공격수 호흡 부족하다”
홍성욱 기자 | 2018.03.25 17:29
이정철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조금 부족하네요.”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25일 김천에서 펼쳐진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이같이 말했다. IBK는 1차전과 2차전을 연속으로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다음은 이정철 감독과의 일문일답.

▲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내줬다.

“조금 부족하다. 모레 다시 한 번 홈에서 반전의 기회를 한 번 만들어보겠다.”

▲ 오늘 경기 고비를 꼽는다면.

“3세트다. 물고 늘어졌어야 했다. 볼이 거칠지만 몸에 오는 수비로 풀어야 했다. 그런 면이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이 잘 싸웠다. 약간 부족했을 뿐이다.”

▲ 약간 부족한 부분을 설명한다면 어떤 부분인가.

“디테일하게 보면 우리에게 기회가 와서 반격했을 때, 세터와 공격수와의 호흡이다. 좋은 볼이 올라오지 않고 어긋나는 부분이 아쉽다. 그렇다 보니 공격권이 있을 때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 상대는 박정아와 이바나가 동시에 터지고 있다. 어느 선수 방어에 더 주력할 생각인가.

“두 선수 모두 막아야 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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