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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이 서울에 2-1로 승리했다.
전북은 18일 홈그라운드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김민재와 아드리아노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전북은 2승 1패 승점6점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1무 2패 승점 1점으로 암울한 상황이 이어졌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선제골 경쟁에 돌입했다. 집중력을 발휘한 쪽은 전북이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머리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0분에는 아드리아노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다.
서울은 김성준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제주는 울산에 1-0 승리를 거뒀고, 수원과 포항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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