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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보스턴전 1이닝 퍼펙트... 평균 자책점 1.35
정현규 기자 | 2016.03.22 08:0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C)스포츠인텔리전스 그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공 7개로 1이닝을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이닝 동안 1탈삼진 무안타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1.59에서 1.35로 끌어내렸다.

지난 18일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첫 피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던 오승환은 이내 안정을 되찾았다.

1-4로 밀리던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조던 벳츠를 4구 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두 번째 타자 댄 버틀러는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헨리 라모스는 2구 만에 2루 땅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3-4로 패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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