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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CLE전 몸에 맞는 공으로 ‘5G 연속 출루’
정현규 기자 | 2016.03.21 11:12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 (C) 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5경기 연속 출루했다.

이대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286에서 0.267로 내려갔다.

그러나 이대호는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하며 5경기 연속 출루했다. 자신의 시범경기 7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팀이 0-1로 밀리던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투수 T.J. 하우스를 상대로 2루수쪽 내야안타성 타구를 보냈다. 그러나 2루수의 호수비에 걸려 아웃됐다.

0-3으로 밀린 4회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이대호는 몸쪽 슬라이더에 헛스윙하며 돌아섰다.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조 대처의 초구에 맞았다.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이대호는 대니얼 로버트슨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파고들어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이대호는 8회초 수비 때부터 헤수스 몬테로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시애틀이 1-3으로 패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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