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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창. (C)KIA |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정비에 들어갔다.
KIA는 고영창, 남하준, 송후섭, 박일훈 등 투수 4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고영창은 지난 2013년 6라운드 53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뒤 KBO리그 통산 156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올 시즌은 KBO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KIA는 또 KBO 사무국에 투수 나용기, 포수 배현호, 내야수 김용완, 박승훈, 외야수 이중석의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한편 KIA는 정명원 잔류군 투수 코치와도 재계약을 포기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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