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승장 차상현 감독 “선두 욕심, 없다면 거짓말”
홍성욱 기자 | 2021.01.10 18:38
차상현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선두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10일 한국도로공사전 3-0 완승 이후 공식 인터뷰에서 숨어 있는 욕심을 슬쩍 언급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격차가 7점으로 줄었다. 남은 경기 및 세 차례 맞대결을 감안하면 선두 등극 가능성은 충분하다. 

차상현 감독은 “선두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너무 욕심을 내면 좋지 않은 쪽으로 작용할 것 같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한 번 더 잡아보자고 말 하지 않았다.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 선수들은 자존심과 승부욕이 있을 것이다. 덤덤하게 한 계단 한 계단 밟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GS칼텍스는 1세트와 2세트에서 세트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차상현 감독은 “그 부분이 좋은 쪽이었다. 그래도 오늘 경기는 확실히 오래 쉰 티가 났다. 다음 경기는 손발을 맞춰 준비하겠다. 내일까지는 쉬고, 모레부터 준비한다. 외박은 내보내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오는 15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