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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라자레바. (C)IBK기업은행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안나 라자레바(러시아)가 입국했다.
지난 6월 4일 2020-2021시즌 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안나 라자레바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인 안나 라자레바는 190cm키에 라이트 포지션이다. 공격력과 블로킹이 좋아 활약이 기대된다.
안나 라자레바는 귀국 후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구단이 마련한 독립숙소로 이동한 것.
라자레바는 입국 직후 “한국 프로팀 생활이 기대된다. 2주 동안 숙소에서 몸 관리를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V-리그 첫 데뷔이기에 최선을 다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주 동안 시차적응 및 자가격리에 들어간 라자레바는 이후 선수단에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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