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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우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팀에 재정비를 해야 하는 시기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6일 아산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4-56으로 패한 뒤 열린 공식인터뷰를 이렇게 시작했다.
위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몸 놀림이 버겁다. 슛도 그렇고”라고 말한 뒤 “최근 3~4경기 연속 리바운드에서 밀리고 있다. 잘 안되는 점에 대해 얘기를 하지만 선수들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해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위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통해 팀을 정비하도록 하겠다. 라운드를 마치면 대표팀 경기로 브레이크가 있다. 그 때에도 재정비에 나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3연패로 선두 자리를 내줬다.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위 감독이 어떻게 해법을 찾아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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