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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ㆍ이용ㆍ홍철ㆍ 세징야' K리그 별들 팬 사인회에 모였다
강종훈 기자 | 2019.07.25 18:28
사인회에 나선 선수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오는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서울 시내에 모여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K리그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팬 투표를 통해 #팬11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서울), 이용(전북), 홍철(수원), 세징야(대구) 등 4명의 선수들과 U20 월드컵 대표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이 참석했다. 또한 K리그 공식 SNS 채널과 하나멤버스 이벤트 등을 통해 선정된 축구팬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북의 이용은 선수들을 대표해, '팬들이 뽑아주신 팀 K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K리그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팬사인회에 앞서 올 시즌 K리그 개막과 동시에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축덕카드'의 10만좌 개설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도 진행됐다. 국내 유일의 K리그 팬 카드인 '축덕카드'는 K리그 22개 구단의 모든 홈경기, 모든 좌석의 입장권 결제 시 신용카드는 티켓 1매당 5천 원, 체크카드는 티켓 1매당 3천 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축덕카드' 개설 10만좌 개설 돌파를 기념하여 K리그 티켓 구매 시 할인 혜택은 올해 12월말까지 연장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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