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이원석 홈런포' 삼성, KIA에 15:5 대승
정현규 기자 | 2018.03.05 23:19
이원석이 타격을 시도하고 있다.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5일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활발한 타선을 앞세워 15-5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9회초 진행 중에 내린
폭우로 인해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전훈캠프 연습경기에서 4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이날 장단 18안타를 터뜨렸다.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원석이 3회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원석은 KIA 두번째 투수 팻딘을 상대로 비거리 110m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김성훈도 2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손주인이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밖에 박해민이 1안타 1타점, 박한이가 1안타 2타점, 김헌곤이 2안타 1타점, 이지영이 2안타 2타점으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

마운드에선 실전 두 번째 등판인 외국인투수 아델만이 4이닝 동안 피홈런 1개 포함 4안타, 5볼넷,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4회에 갑자기 제구력이 흔들리며 4사구를 연이어 내준 점이 아쉬웠다.

아델만의 뒤를 이은 황수범, 권오준, 심창민, 최충연은 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성은 7일 같은 장소에서 LG와 전훈캠프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