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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우 감독과 김정은. (C)WKBL |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우리은행이 6연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은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8-50 승리를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한 위업이다. 6개월 대장정 끝에 차지한 우승이라 의미 또한 더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어렵사리 정규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오늘 중요한 경기라 생각했다. 선수들 의지가 보였다. 상대도 열심히 했다. 마지막 35경기째 우승은 처음이었다. 힘든 건 사실이지만 시즌 후반부에 집중력이 나온 부분은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오늘로 끝내고 다음을 준비하겠다. 남은 기간 동안 임영희나 박혜진 등 선수들을 쉬어주면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위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어느 팀이 올라올지 아직은 모른다. 면밀히 분석하며 준비하겠다. 남은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상대는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승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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