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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성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플레이오프에 대한 대비를 잘하겠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의 말이다. 신한은행은 4일 아산 원정길에서 우리은행에 58-70으로 패했다. 이미 3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신한은행에게 큰 의미는 없는 경기였다.
다만 이날 패배로 신한은행은 KB스타즈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신기성 감독은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은행이 우승에 대한 갈망과 절실함이 강했다. 집중력과 슛 컨디션이 좋았다. 우승할만한 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한은행은 플레이오프 기회가 남아있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 그리고 이기는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플레이오프 상대인 KB스타즈에 대해 신 감독은 “확실한 트윈타워 박지수와 단타스가 있는 팀이다. (곽)주영이가 지수를 잘 막은 부분이 있었다. 좀더 스피디한 면으로 공력하겠다”라고 의지를 표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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