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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토마스.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토마스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경기에서 86-7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15승 19패로 4위를 유지했다. 반면 KDB생명은 4승 29패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20연패에 빠졌다.
삼성생명의 외국인선수 엘리사 토마스는 29분 33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4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풀더블을 달성했다. 토마스는 4쿼터 2분 55초를 남기고 수비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대기록을 완성한 뒤, 할리비와 교체됐다.
토마스의 활약에 삼성생명은 박하나가 21득점을 올렸고, 고아라도 13점을 도왔다. 이주연도 8점을 기록했고, 선발로 출전한 양인영이 6득점을 기록했지만 5반칙으로 일찌감치 코트를 물러났다.
삼성생명은 오는 5일 KB스타즈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DB생명은 오는 3일 KB스타즈를 상대로 마지막 홈경기를 가진 뒤, 7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KEB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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