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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이동국, 2018 K리그1 개막 첫 골 주인공
정현규 기자 | 2018.03.01 15:50
이동국이 기뻐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동국이 개막 축포를 터뜨렸다.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3경기를 시작으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이 개막한 가운데, K리그의 살아있는 레전드, 전북의 이동국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동국은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 후반 16분, 코너킥에서의 혼전 상황을 놓치지 않은 정확한 발리 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이자, 2018시즌 K리그 첫 골을 기록하였다.

지난 시즌 마지막 4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한 이동국은, 이 골로 리그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역시 나이가 무색한 활약을 예고했다.

이동국의 골을 연결한 코너킥의 주인공 이재성은 올 시즌 첫 도움의 영예를 기록하게 되었다.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3일(토)에는 포항-대구(포항 스틸야드), 강원-인천(춘천 송암)이 격돌하고, 4일(일)에는 경남-상주(창원 축구센터)전이 펼쳐진다.

2부리그인 K리그2(챌린지) 역시 3일(토), 4일(일) 1라운드 5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편,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된 아프리카TV BJ감스트는 이날 전북-울산전을 인터넷 중계하여 팬들의 신선한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아프리카 생중계에는 평균 16,000여명, 누적 15만명 가량의 시청자가 참여하여 활발하게 소통하며 2018시즌의 첫 K리그를 신선한 방식으로 즐겼다.

홍보대사 BJ감스트는 다가오는 주말에도 포항:대구전, 강원:인천전(3/3 토), 경남:상주전(3/4 일)을 아프리카TV BJ감스트 채널을 통해 보다 색다르고 신선한 방식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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