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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개막전서 K리그 최초 100도움 도전
정현규 기자 | 2018.02.27 12:02
염기훈.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이 K리그 최초로 100번째 도움에 도전한다.

현재 309경기 99도움을 기록중인 염기훈은 도움 1개만 추가할 경우 아무도 밟지 못한 100도움 고지에 오르게 된다.

수원삼성은 3월 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개막전에 염기훈의 100도움 달성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염기훈이 100번째 도움을 누가 골로 성공시킬지도 관심사다. 올 시즌 새로 합류한 데얀, 바그닝요, 임상협 등 공격진에 가장 높은 가능성이 예상된다. 박기동, 김종우, 유주안 등 득점력을 갖춘 선수들도 후보군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경기 당일 중앙광장에서 100호 도움을 득점으로 연결할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QLED TV, 노보텔 2인 식사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서 무작위로 돌아가는 선수들 중 득점이 예상되는 선수를 캡쳐해 댓글로 응모할 수 있다.

경기 당일 중앙광장에서는 원하는 선수의 이름을 적어 응모할 수 있다. 예상한 선수가 득점에 성공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별하며, 전광판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도 중앙광장에서는 2018년 연간회원권 현장판매와 온라인 구매자를 위한 기념품 교환 부스가 운영된다. 2018년 팬북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따낸 여자 컬링대표팀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사람이 대상이다. 매표소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면허증 등)을 제시하면 티켓을 발부받아 입장할 수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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