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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중인 이정후, 25일 대만 퓨쳐스팀 전지훈련 합류
정현규 기자 | 2018.02.25 11:04
이정후. (C)넥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정후가 대만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넥센히어로즈 이정후가 25일 오전 11시 45분에 출발하는 중화항공 CI 165편으로 대만의 가오슛으로 떠나 퓨처스팀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지난 해 12월 말 개인훈련 중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이정후 선수는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돼 화성베이스볼파크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해왔다.

이정후는 최근 수비 훈련을 포함해 배팅 훈련까지 소화할 정도로 많이 호전됐으며, 지난 20일 병원진료 결과 기술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날 대만으로 출국하는 이정후는 전지훈련 후반부에 진행되는 연습경기에 출전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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