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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준상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이장석 전 대표 역할할 듯
정현규 기자 | 2018.02.19 12:51
신임 박준상 대표이사. (C)넥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가새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넥센은 19일 박준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이장석 대표이사는 모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향후 박준상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KBO 이사직을 포함 각종 대내외적 활동 등 구단 경영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박준상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더 낙스(The Knox School) 고등학교 졸업 후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대우 국제금융팀, 안랩 기획팀장, 아서디리틀 코리아 지사장을 거쳐 넥센히어로즈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었다.

박준상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부사장 재임기간 동안 경영 인프라 구축, 영업마케팅 역량 강화 등 구단 내 경영 쇄신을 위해 힘써 왔다. 구단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만큼 여러 부문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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