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서재덕 효과’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승리...GS칼텍스도 흥국생명 제쳐
정현규 기자 | 2018.02.07 21:38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전력 GS칼텍스가 1승씩을 각각 추가했다.

한국전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15, 25-22, 17-25, 15-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패를 멈춘 한국전력은 승점 2점을 추가하며 13승 15패 승점 40점으로 4위를 기록했지만 3위 대한항공(승점 46점)과의 격차를 줄였다.

반면 삼성화재는 승점 1점 추가했지만 연승행진을 이어가지 못하며 19승 9패 승점 52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펠리페가 30점, 전광인이 19점을 올렸고, 복귀한 서재덕이 14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삼성화재는 타이스(35점)와 박철우(20점)에 의존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앞서 인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원정팀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5-20, 23-25, 25-23, 25-21)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교체 투입된 한수진 세터가 경기 조율에 나서며 흐름을 쥐었고, 승리까지 거머쥐며 5위를 지켰다.

GS칼텍스는 9승 14패 승점 25점이 됐고, 흥국생명은 6승 17패 승점 2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