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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회식 열리는 9일, 평창 체감온도 영하 10도 예상
이진원 기자 | 2018.02.07 20:52
2월 9일 저녁 예상 기압계 모식도. (C)평창조직위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2018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9일 저녁 날씨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체감온도 영하 10도 내외가 될 전망이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기상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상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36명의 기상전문 인력과 30명의 기상관측 자원봉사자 등 총 66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개회식인 9일 저녁 날씨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5~–2℃ 분포이며 풍속은 3~5m/s, 체감온도는 –10℃ 내외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같은 시각 강원동해안 지역은 기온 1~5℃, 체감온도는 –3~5℃(1~3m/s)로  예보됐다.

주초 강추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동장군의 맹위가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개회식에 참석하는 관중들 및 관계자들의 방한대책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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