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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ㆍ차해원' 남녀배구 대표팀 전임감독 선임
홍성욱 기자 | 2018.02.07 19:39
김호철 감독(왼쪽)과 차해원 감독.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호철 감독과 차해원 감독이 남녀 배구대표팀을 이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7일 남녀국가대표팀을 이끌 전임감독으로 남자대표팀에 김호철감독, 여자대표팀에 차해원감독을 각각 선임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전임감독제의 중요도와 파급효과를 감안해 협회는 기존의 선발절차에 ‘대표팀전임감독선발인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심사 및 평가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에서 추가적인 심의 및 논의과정을 거쳐 전임감독을 선발했고, 이사회의 최종승인을 거쳤다.

전임감독의 임기는 아시안게임 단위로 하기로 했다. 단,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점을 감안해 이번 임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이며, 각 단계별로 중간평가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우선 1단계로  2018년 3월부터 올해 열리는 국제대회가 끝날 때까지, 2단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를 단계별로 나눴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 종료 이후 중간평가를 통해 재신임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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