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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김봉길 U-23 대표팀 감독 계약 해지...아시안게임은 새 감독 체제로
정현규 기자 | 2018.02.07 18:45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가 6일 오전 선임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곤)은 6일 오전 선임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봉길 U-23 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선임된 김봉길 감독의 당초 임기는 오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까지였다. 

김판곤 위원장은 선임소위원회를 마친후 “1월 중국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한 대표팀의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안타깝지만 김봉길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히고 “그동안 U-23 대표팀을 위해 수고한 김봉길 감독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U-23 대표팀은 새로운 감독 체제로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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