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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민. (C)KF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창민(제주)이 부상으로 조귀복기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뽑혀 터키 전지훈련길에 올랐던 이창민은 지난 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E-1 챔피언십 한일전 4-1 승리의 멤버들이 대부분 투입된 가운데 이창민은 김민우의 자리에 들어갔다.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현지 진단 결과 이창민은 좌측 늑골 골절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회복기간은 약 3주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창민은 1일 귀국을 결정했다.
한국은 오는 3일 밤 11시 30분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이 남아있지만 이창민은 뛸 수 없는 상황이다. 빨리 휴식과 재활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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