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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75%...아직 티켓 살 수 있어
이진원 기자 | 2018.02.01 18:35
평창올림픽 입장권. (C)평창조직위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구매 가능한 티켓이 아직 남아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시작이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입장권 판매율이 목표 대비 올림픽은 75%, 패럴림픽은 84%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대회가 임박하면서 일 평균 입장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1월 31일 현재 올림픽의 경우 목표치인 107만매 중 79.9만매(74.8%)를, 패럴림픽은 22만매 중 18.3만매(83.2%)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월 1일부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중심 판매가 이루어지며, 경기장 근처 매표소(Ticket Box Office : TBO)에서도 당일 현장판매가 이뤄져 많은 국민들이 대회에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입장권은 10만 원(바이애슬론)에서 150만 원(개회식)까지 주로 고가 입장권 중심으로 남아 있으며 특히 좌석등급 기준 448개 분류 중 약 200개 분류에속하는 입장권은 현장에서도 매우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량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 100% 달성을 위해 고액 티켓 구입 관중을 대상으로 패딩조끼를 내세운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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