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K리그 4팀, AFC 챔피언스리그 2018 본선 진출 확정
정현규 기자 | 2018.01.31 10:19
전북과 제주의 경기 장면.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현대, 울산현대, 제주유나이티드, 수원삼성.

K리그 4개 팀이 AFC 챔피언스리그 2018의 본선 무대를 밟으며 다시 한 번 정상등극에 도전한다. 

30일 수원삼성은 안방에서 펼쳐진 ACL 플레이오프에서 베트남 탄호아FLC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리그1의 전북현대, 울산현대, 제주유나이티드, 수원삼성까지 4개 팀이 ACL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ACL 무대에서 K리그 팀은 매년 우승후보로 꼽혀 왔다. 거액 연봉의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중국 슈퍼리그의 강세와 J리그의 꾸준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K리그는 ACL무대에서 매년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다.  

K리그 팀은 최근 6년간 2차례 우승과 1차례 준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가 16강에 진출해 분전했으나 일본 우라와레즈에 패해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라와는 제주를 제친 뒤 우승까지 거둔 바 있다.

수원삼성의 본선 참가가 확정되면서 K리그 4개팀은 ACL 결승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했다. ACL 조별예선은 2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 이어지며, 각 조 상위 2개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시 한 번 K리그 팀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승전보를 전해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