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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임 사무총장에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이사
홍성욱 기자 | 2018.01.30 15:47
신임 장윤호 사무총장. (C)KB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이사가 KBO 사무총장을 맡는다.

KBO는 30일 오전 11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운찬 총재가 제청한 스타뉴스 장윤호 대표이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에 일간스포츠 기자와 LA특파원을 거쳐 야구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0년에는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를 담당하기도 했고, 2011년부터 스타뉴스 대표이사를 지내왔다. 

한편 정운찬 총재는 마케팅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하여 KBO 사무총장직과 KBOP 대표이사직을 분리하기로 하고 신임 KBOP 대표이사에 류대환 KBO 사무차장을 선임했다.

또한 규약 개정과 관련해서는 학생 야구선수로 등록된 사실이 없는 선수에게 프로 입단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규약 제 110조 〔2차지명〕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자 중 KBO가 정한 시행세칙에 따라 참가자격을 갖춘 선수가 구단에 입단하고자 하는 경우 2차지명 30일전까지 KBO에 2차지명 참가를 신청해야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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