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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인 김봉길호, 중국 난징공항 폭설로 출발일정 무기한 연기
정현규 기자 | 2018.01.27 11:30
김봉길 감독과 U23 선수들.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의 귀국길이 폭설로 차질을 빚게 됐다.

대표팀은 당초 27일 오전 중국 난징에서 출발하는 동방항공 MU579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난징에 내린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출발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4위전에서 카타르에 패하며 최종 4위를 기록했고, 3위까지 주어지는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 톱시드 배정에 실패했다. 경기력 면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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