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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대형, kt와 2년 총액 4억원에 계약
홍성욱 기자 | 2018.01.26 14:25
케이티 위즈파크 사무실에서 kt wiz 임종택 단장(왼쪽)과 이대형이 FA 계약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kt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대형이 kt와 계약을 마쳤다.

kt wiz는 26일 FA(자유계약선수) 이대형 선수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 2년에 총액 4억 원으로 연봉이 2억 원이다.

이대형은 2015시즌 kt로 이적한 후, 2017시즌까지 3시즌 통산 383경기 출전, 1,483타수 447안타, 104도루, 타율 3할 1리를 기록하는 등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2015년 1군 데뷔 시즌부터 주축 타자로, 팀이 기틀을 잡는 데 기여해 준 이대형 선수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현재 성실히 재활 치료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완쾌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후배 선수들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형은 2018 스프링캠프에는 참가하지 않고, 국내에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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