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이도희 감독 “박정아 서브 대비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 2018.01.25 16:35
이도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총력전이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25일 김천에서 펼쳐지는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 앞선 사전 인터뷰에서 경기에 임하는 마음을 이같이 축약해 표현했다.

이도희 감독은 “평소와 같은 선발 포지션을 꾸렸다”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요구했다.

현대건설은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체력 훈련 위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체력을 끌어올리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오늘 도로공사전에 이어 다음 주에 있을 KGC인삼공사전과 IBK기업은행전까지 3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경기 상대 강서브에 대해 이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박정아의 강서브가 연이어 성공됐다. 코스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도로공사과 시즌 전적 2승 2패로 호각세다. 상대 이바나, 문정원, 박정아까지 3명의 강서브를 무난하게 받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는 잠시 뒤인 오후 5시에 시작된다. 2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3연승과 함께 2위 등극을 노리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