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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패하며 그룹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24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마지막날 경기에서 한국 남자 핸드볼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23-26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을 12-11로 1점 앞섰지만 후반들어 사우디에 역전을 허용했다. 연속 골을 허용하는 동안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스코어는 14-20까지 벌어지지고 했다.
한국은 박종규와 장동현의 연속 득점으로 21-23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따라붙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오는 26일 카타르와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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