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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빈. (C)KI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24일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내야수 김선빈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 시즌 연봉 8,000만 원에서 2억 원이 오른 2억 8,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안치홍도 2억 2,000만 원에서 1억 원이 오른 3억 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수 임기영은 3,1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으로 인상됐다. 무려 319.35%가 올라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김윤동도 4,7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크게 올랐고, 정용운은 3,1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올랐다.
포수 김민식도 6,000만 원에서 9,000만 원이 오른 1억 5,000만 원으로 올랐고, 한승택도 3,1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인상됐다.
서동욱도 1억 5,000만 원에서 1억 8,500만 원으로 올랐고, 최원준은 3,1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인상됐다.
외야수 이명기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5,000만 원으로 오른 금액에 재계약 했고, 유재신과 이영욱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6,5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투수 김진우, 내야주 김주형, 외야수 신종길 등은 삭감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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