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승장 위성우 감독 "선수들이 집중해 줬다"
홍성욱 기자 | 2018.01.22 20:48
위성우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구리,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집중해 줬다."

우리은행이 22일 구리 원정길에서 KDB생명에 69-5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5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20승 4패로 선두를 굳건히 했다. 2위 KB스타즈와는 3.5게임차로 벌어졌다. 

위성우 감독은 "하루 쉬고 임한 경기였다. 선수들이 힘들법도 했는데 집중해 줬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상대도 초반 기세가 좋았다. 후반전에 상대 슛율이 떨어지면서 우리가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KB스타즈에 78-67로 승리했다. 주전 대부분의 피로감이 가시지 않았지만 오늘도 사력을 다했다. 

위성우 감독은 "하루 쉬고 경기를 한다고 주전들을 쉬어주는 것보다 평소처럼 출전시간을 가져갔다. 이는 플레이오프 상황에 대한 대비한 측면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아직 안정권은 아니다. (우승이)결정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27일 인천에서 신한은행과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