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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진 감독대행. (C)WKBL |
[스포츠타임스=구리,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KDB생명 박영진 감독대행은 아쉬움이 남는 표정이었다. 22일 구리 홈에서 우리은행에 56-69로 패하며 10연패에 빠진 때문이었다.
우리은행은 2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9-56 승리를 거뒀다.
KDB생명은 10연패에 빠지며 4승 19패로 어려운 상황을 이어가게 됐다.
박영진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패한 것 나 때문이다. 다만 선수들이 좀더 최선을 다하며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한다.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지금이 좋은 기회일 수 있다. 더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으려고 덤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KDB생명은 오는 26일 삼성생명을 상대로 10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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