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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 추진 및 파트너 모집
정현규 기자 | 2018.01.22 12:3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야구단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지속성 있는 사회적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K와이번스의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은 구단이 가진 자산 및 역량과 연고 지역 기업ㆍ관공서ㆍ단체 들의 참여를 결합하여 지역사회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은 크게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Open Community Platform)과 오픈 마케팅 플랫폼(Open Marketing Platform)의 구축으로 구분된다.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은 야구 교육, 스포츠 문화체험 제공 등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티켓 후원, CSR 크라우드 펀딩,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지역 기업, 관공서들과의 협력을 통해 야구(스포츠)가 줄 수 있는 긍정적인 가치가 담긴 이벤트 및 서비스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픈 마케팅 플랫폼은 구단의 시설, 상품 등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는 형태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극대화 하는 활동이다. 공동 번들 상품 기획, 교환 광고, 지역 매장 쿠폰북 배포 등을 통해 참여하는 기업 및 지역 상공인들이 구단의 자원을 활용하여 신규 판매 채널을 발굴하고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Win-Win 관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SK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이사는 “프로야구단은 연고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구단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생각했다.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에 대한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담당자 032-455-2616 / cds@skwyverns.co.kr)과 오픈 마케팅 플랫폼(담당자 032-455-2633 / GE.lee@skwyverns.co.kr)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관공서는 SK와이번스 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SK와이번스는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기존에 분리돼 있던 SC Biz팀과 마케팅팀을 하나로 합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의 모든 활동들을 마케팅팀으로 일원화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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