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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 속공' 토마스, WKBL 4라운드 MVP로 선정
홍성욱 기자 | 2018.01.15 12:23
토마스.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엘리사 토마스(삼성생명)가 WKBL 4라운드 MVP로 뽑혔다. 

토마스는 기자단 투표 69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박지수(KB스타즈ㆍ16표)와 나탈리 어천와(우리은행ㆍ6표)를 제쳤다. 

토마스는 원맨 속공으로 맹활약하며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 56초 동안 코트를 누볐고, 31.8득점에 14.4리바운드, 4.2어시스트로 괄목할 지표를 기록으로 남겼다. 팀도 선두와 2위인 우리은행, KB스타즈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기량발전이 두드러진 선수에 주는 MIP에는 김이슬(KEB하나은행)이 뽑혔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이 선정하는 MIP에서 김이슬은 32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김소담(KDB생명ㆍ10표)을 1표 차로 제쳤다. 이외에도 김민정(KB스타즈ㆍ8표), 최은실(우리은행ㆍ2표), 김한별(삼성생명ㆍ1표)이 뒤를 이었다. 

김이슬은 4라운드 5경기에서 21분 24초 동안 코트에 모습을 보였고, 5.4득점, 3.2리바운드, 4.4어시스트로 팀에 기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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