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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8년 동행 마침표
홍성욱 기자 | 2024.03.16 09:00
차상현 감독. (C)GS칼텍스

GS칼텍스가 8년 동안 팀을 지휘한 차상현 감독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GS칼텍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차상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차상현 감독은 2016년 12월 시즌 도중 GS칼텍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프로 감독으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특유의 소통 능력과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차상현 감독은 젊고 역동적인 스피드 배구를 GS칼텍스에 입혀 나가며 변화를 이끌었다.

차상현 감독은 그동안 GS칼텍스의 V-리그 통합우승 1회, 컵대회 우승 4회 등 다섯 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2020~2021시즌에는 여자 프로배구 최초로 트레블(컵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차상현 감독은 “좋은 환경에서 지도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들과 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GS칼텍스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2024시즌을 마무리한 GS칼텍스는 후임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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