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한화, 15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무서운 관중몰이
정현규 기자 | 2024.04.29 00:39
한화 이글스 팬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홈 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15경기로 늘렸다.

한화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 좌석 1만2천석이 오후 1시 38분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10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홈 15경기에서 연속해서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기존 홈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2경기였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전(2만3천750석)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전(1만7천891석)도 매진됐다. LG는 올 시즌 5번째, NC는 올 시즌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무서운 속도로 관중몰이를 펼치고 있다. KBO리그는 27일 148경기 만에 관중 2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역대 두 번째 빠른 속도다. 

특히 한화의 홈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