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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LG트윈스, '오스틴 딘'부터 잡았다...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
정현규 기자 | 2023.11.17 10:14
오스틴 딘. (C)LG

통합우승에 빛나는 LG가 오스틴 딘을 먼저 잡았다. 

LG트윈스는 17일 오스틴 딘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오스틴 딘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2024시즌 계약 합의를 이뤘다. 

2023시즌 LG트윈스에 입단한 오스틴 딘은 139경기에서 타율 0.313, 163안타(4위), 23홈런(3위), 95타점(3위), 그리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결승타를 기록했다.

오스틴 딘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구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올 시즌동안 겪어본 LG트윈스 팬들의 응원은 정말 최고였다. 그런 팬들 앞에서 내년에 또 뛴다는 것에 대해 기대가 된다. 여러분 내년에 봐요”라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오스틴 딘 선수는 2023시즌 LG트윈스가 통합우승을 달성하는데 본인의 역할을 확실하게 보여준 선수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다.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훌륭한 선수이다. KBO리그 경험도 쌓이고 적응이 완료된 만큼 내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스틴 딘이 내년 시즌에도 함께하면서 LG는 타선의 위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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