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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강소휘 21점' 한국 여자배구, 대만에 3:0 승리로 최종 5위
홍성욱 기자 | 2023.10.07 23:23
한국 선수들. (C)스포츠타임스DB

한국 여자배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5위로 마무리했다.

세자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40위)은 7일 중국 저장성 더칭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5-6위 결정전에서 대만(세계랭킹 45위)을 세트 점수 3-0(25-21, 25-22, 25-17)으로 제압하고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세트 접전 상황에서 세트를 따냈고, 2세트도 접전 끝에 따내며 집중력을 보였다. 마지막 3세트는 완승이었다. 한국은 에이스 강소휘가 21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표승주가 12점, 박은진이 10점을 도왔다. 

이번 대회에서 4강을 1차 목표로 했던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패하고 8강 토너먼트에서 중국에도 무릎을 꿇어 2006년 도하 대회 이래 17년 만이자 아시안게임 역대 두 번째 노메달에 그쳤다. 지난 9월 아시아챔피언십 6위에 비해 한 계단 올라섰지만 목표 달성은 실패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번 시즌 일정을 마무리 했다. 대표팀은 귀국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해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V-리그를 준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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