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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빈은 어느 구단 유니폼을 입을까'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9월 10일 열린다
홍성욱 기자 | 2023.08.31 17:15
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2023~2024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9명과 대학교 재학생 1명 등 총 40명이 신청서를 냈다. 이가운데 국제대회 개인상(제14회 아시아유스 U18 배구선수권대회 미들블로커상) 수상 및 세 차례 유스대표팀(U18, U19, U20)에 선발된 한봄고 미들블로커 김세빈의 행선지가 주목된다. 김세빈은 1순위 선발이 유력한 상황. 

또한 올해 U19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주근영여고 전수민, 한봄고 정수지, 일신여상 곽선옥, 포항여고 박수빈, 제천여고 유가람, 선명여고 신은지 등도 주목 받는 선수들이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페퍼저축은행 35%, IBK기업은행 30%, GS칼텍스 20%, KGC인삼공사 8%, 현대건설 4%, 흥국생명 2%, 한국도로공사 1%의 확률로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단, 페퍼저축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 지명권을 양도한 상황이라 지명 확률은 변화가 생겼다. 한국도로공사가 박정아에 대한 보상선수로 선택한 세터 이고은을 내주며 페퍼저축은행으로부터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온 바 있다. 따라서 한국도로공사는 1순위 확률이 36%로 가장 높다. 또한 1라운드에서 2명을 선발하게 된다. 페퍼저축은행은 2라운드에서 2명을 뽑을 수 있다. 

GS칼텍스도 세터 이원정을 흥국생명에 내주며 이번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은 바 있다. GS칼텍스 또한 1라운드 1순위 확률은 22%로 조금 높아졌고, 1라운드에서 2명을 뽑을 수 있다.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서만 2명을 뽑게 된다. 

이번 드래프트에 앞서 대전 정관장 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이 진행된다. 드래프트는 네이버스포츠로 생중계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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